LG유플러스는 해외여행 및 출장 시 데이터 로밍 외에 음성 통화 요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AI 통화 서비스 '익시오 로밍콜'을 출시했습니다. 기존에는 해외에서 국내로 전화를 걸거나 받을 때 분당 수백 원에서 수천 원에 달하는 요금이 발생하여 많은 이용자가 카카오톡 보이스톡 등 모바일 인터넷 전화 서비스를 대안으로 사용해 왔습니다. 하지만 익시오 로밍콜은 앱을 통해 한국과 동일한 일반 음성전화 방식으로 통화할 수 있어, 상대방이 익시오 앱을 사용하지 않거나 피처폰을 사용하더라도 통화가 가능합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익시오 로밍콜은 LG유플러스 로밍 요금제 가입자 또는 해외 현지 와이파이 연결 환경에서 익시오 앱을 통해 무료 통화가 가능하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꼽힙니다. 특히 은행, 카드사, 관공서 등 일반 전화번호로 급한 업무를 처리해야 할 때 유용하며, 실시간 통화 녹음, 통화 요약, AI 제안 등 익시오의 AI 기반 기능들이 로밍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하여 비즈니스 사용자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합니다. 다만, 무료 통화를 위해서는 특정 조건을 충족해야 하므로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해외 로밍 요금제는 여행 기간과 데이터 사용량에 따라 '하루 데이터 로밍', '제로 프리미엄', '로밍패스' 등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단기 여행 시에는 '하루 데이터 로밍'이 경제적이며, 장기 여행이나 데이터 사용량이 많다면 '로밍패스'가 적합합니다. 또한, LG유플러스 'U+one' 앱을 통해 로밍 요금제를 간편하게 신청하고 관리할 수 있으며, 출국 전 설정해 둔 '데이터 로밍 완전 차단' 서비스가 로밍 신청 시 자동으로 해지되었다가 로밍 기간 종료 후 다시 가입되므로 요금 폭탄 걱정을 덜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