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예진과 한예슬의 과거 영상이 재조명되면서 두 여배우의 라이벌 구도와 기싸움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2009년 제30회 청룡영화제 핸드프린팅 행사와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서의 인터뷰 내용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회자되며 대중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2009년 청룡영화제 핸드프린팅 행사 당시, MC가 동갑 여부를 묻자 한예슬이 "네"라고 답한 후 손예진이 "저는 82년 1월생"이라고 강조했고, 한예슬은 "81년 9월생"이라고 응수하며 미묘한 신경전을 벌였습니다. 또한 과거 예능 '무릎팍 도사'에서 강호동이 손예진에게 한예슬을 라이벌로 생각하는지 질문하며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대중의 궁금증을 자극했습니다.
블로거들은 두 배우의 이러한 과거 에피소드와 함께 현재의 상반된 패션 스타일을 비교하며 흥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손예진은 편안하면서도 우아한 데일리룩을 선호하는 반면, 한예슬은 힙하고 과감한 자기표현이 돋보이는 스타일을 즐겨 입는다고 평가하며, 이들의 다른 성격만큼이나 패션 취향도 극명하게 대비된다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