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대포항에 위치한 모녀가리비는 가리비 전문점이라는 상호와 달리, 바삭한 누룽지 오징어순대로 최근 많은 방문객의 발길을 이끌고 있습니다. 이곳의 누룽지 오징어순대는 일반적인 오징어순대와 달리 겉면을 누룽지처럼 구워내어 쫀득함과 바삭함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독특한 식감이 특징입니다. 특히 대포항 먹거리 시장 내에 자리 잡고 있어 주변 관광과 함께 별미를 맛보려는 이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모녀가리비는 포장과 매장 식사 시 웨이팅 방식이 다르게 운영됩니다. 포장 손님은 가게 외부의 긴 줄을 이용하며, 매장 식사를 원하는 경우 가게 내부 가리비 수조 근처에서 대기해야 합니다. 포장 시에는 1인당 최대 2개까지 구매가 가능하며, 그 이상을 원할 경우 주문 인원만큼 대기 의자에 앉아 기다려야 하는 독특한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저녁 시간대에는 식사와 함께 주류를 즐기는 손님들로 인해 매장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으므로, 웨이팅을 피하려면 점심 오픈 시간에 맞춰 방문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이곳의 누룽지 오징어순대는 고소한 맛과 바삭한 식감으로 많은 이들의 호평을 받고 있으며, 대포항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에게 필수적인 먹거리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웨이팅이 길어질 수 있으나, 대기 공간에 의자가 마련되어 있어 비교적 편안하게 순서를 기다릴 수 있습니다. 대포항의 풍경을 감상하며 특별한 오징어순대를 맛보고 싶다면 모녀가리비의 누룽지 오징어순대를 경험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