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랑상품권 9월 발행은 추석을 앞두고 총 2,650억 원 규모로 진행되었습니다. 서울 전역에서 사용 가능한 광역 상품권 800억 원과 자치구별로 사용 가능한 자치구 상품권 1,850억 원으로 나뉘어 판매되었습니다. 특히 올해는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고령자를 위한 전용 구매 기간이 처음으로 운영되어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실사용자들은 기본 5% 선할인 혜택과 더불어 광역 상품권의 경우 결제 금액의 2%를 다음 달 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페이백 혜택까지 포함하여 최대 7%의 체감 할인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1인당 월 50만 원까지 구매 가능하며, 보유 한도는 150만 원으로 설정되어 명절 장보기와 일상 소비에 유용하게 활용되었습니다.
상품권 구매 시에는 광역과 자치구 상품권의 사용처를 명확히 구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광역 상품권은 서울 전역 가맹점에서, 자치구 상품권은 해당 자치구 내 가맹점에서만 사용 가능합니다. 또한, 백화점,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 등 일부 대기업 직영점에서는 사용이 제한되므로 구매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