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17 울트라는 1인치 센서 메인 카메라와 2억 화소 망원, 라이카 렌즈를 탑재하여 카메라 성능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갤럭시 S26 울트라와 비교했을 때 야간 촬영에서 우위를 점하며, 512GB 기준 189만 9,000원이라는 가격으로 삼성 및 애플 플래그십 모델과 경쟁하고 있습니다. 8.29mm의 얇은 두께와 218.4g의 무게는 잠망경 구조의 2억 화소 망원을 탑재했음에도 불구하고 휴대성을 확보한 점이 특징입니다.
블로거들은 샤오미 17 울트라의 카메라 설계 방향이 갤럭시 S26 울트라와 정반대라고 분석합니다. 갤럭시가 2억 화소를 메인 카메라에 집중한 반면, 샤오미는 1인치 대형 센서를 메인에, 2억 화소를 망원에 배치하여 해가 진 후의 촬영에서 질감과 입체감 표현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특히 75~100mm 구간을 렌즈가 직접 움직여 이어주는 방식 덕분에 중간 배율에서도 화질 저하가 적어 망원 성능에 대한 만족도가 높습니다.
샤오미 17 울트라는 1TB 모델이 199만 9,000원으로 아이폰 18 프로 256GB 모델과 비교 시 용량 대비 가격 경쟁력이 있습니다. 그러나 셔터 버튼과 그립, 2,000mAh 배터리가 포함된 포토그래피 키트 프로(19만 9,000원)가 필수 액세서리로 추천되어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유럽판은 6,000mAh 배터리를 탑재하여 갤럭시 S26 울트라보다 용량이 크며, 100W 유선 급속 충전을 지원하여 빠른 충전 속도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