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버논은 최근 병역 의무 이행 소식과 함께 자작곡 싱글을 공개하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 뉴욕에서 태어나 한국과 미국 복수국적을 가졌음에도 한국에서 병역을 이행하는 점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는 2015년 세븐틴 미니 앨범 ‘17 CARAT’으로 데뷔한 이래 힙합팀 멤버로서 랩뿐 아니라 작사, 작곡에도 참여하며 음악적 역량을 꾸준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버논은 데뷔 초 이국적인 외모로 시선을 끌었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음악과 확고한 가치관으로 자신을 설명하는 아티스트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그는 유행을 좇기보다 자신의 취향을 음악으로 표현하며, 세븐틴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히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어와 영어를 자유롭게 구사하며 방송과 인터뷰에서 솔직하고 차분한 모습으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버논이 어린 시절 한국으로 이주하여 성장하며 문화적으로 한국이 더 익숙하다고 밝힌 점을 언급합니다. 그는 중학생 시절 길거리 캐스팅으로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입사한 후 홈스쿨링을 선택하며 가수의 꿈을 키웠습니다. 입대 당일 공개한 자작곡 ‘I’ll Be Back’은 2024년 콘서트에서 먼저 선보였던 곡으로, 팬들의 요청에 따라 정식 발매되어 군백기에도 팬들과 음악으로 소통하려는 그의 진심을 엿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