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권 프로게이머 배재민 선수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e스포츠 대전격투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41세의 나이로 생애 첫 아시안게임에 출전하여 한국 대표팀의 일원으로 일본을 꺾고 정상에 오르며, 20년 넘게 세계 철권 무대에서 활약해온 그의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했습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철권이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면서 그에게 첫 출전 기회가 주어졌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배재민 선수가 40대임에도 불구하고 세계 정상급 기량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 많은 이들이 놀라움을 표하고 있습니다. 그는 1985년생으로 현재 키움 DRX 소속이며, ‘무릎(Knee)’이라는 닉네임으로 더 잘 알려져 있습니다. 20년 이상의 선수 경력 동안 국내외 대회에서 126차례 우승을 기록하는 등 꾸준히 뛰어난 실력을 보여주며 ‘철권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고 있습니다.
배재민 선수의 닉네임 ‘무릎’은 과거 그가 즐겨 사용하던 캐릭터 브라이언의 무릎 공격 기술에서 착안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 후 “40대도 할 수 있다”는 그의 발언은 많은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철권 팬들에게는 이미 익숙한 이름이지만, 이번 아시안게임을 통해 대중에게도 그의 존재감과 실력이 널리 알려지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