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찬희는 2026년 하반기 글로벌 기대작인 넷플릭스 영화 '스캔들: 조선남녀상열지사(가제)'에서 핵심 인물 권인호 역으로 출연하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2003년 개봉한 동명 영화를 원작으로 한 조선 시대 사극 멜로물로, 찬희는 순수하고 맑은 성품의 양반가 도련님 권인호를 연기하며 극의 긴장감과 애절함을 동시에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SF9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하는 찬희는 'SKY 캐슬' 황우주 역으로 대중적 신뢰를 얻었으며, 이번 작품에서 밀도 높은 감정 연기를 선보입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에 따르면, 찬희는 '스캔들'에서 엄격한 가문에서 자라 세상의 때가 묻지 않은 올곧은 청년 권인호의 내적 갈등과 혼란을 섬세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특히 맑고 우수에 찬 눈빛과 차분한 중저음 발성을 활용하여 순수했던 청년이 금지된 감정에 눈을 뜨며 겪는 변화를 입체적으로 그려냈다는 평입니다. 또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코 성형 사실을 솔직하게 고백하며 오히려 진실이 거짓으로 오해받는 반전 상황을 연출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찬희는 2009년 MBC 드라마 '선덕여왕'으로 아역 데뷔한 이래 '시그널', 'SKY 캐슬', '여신강림', '슈룹' 등 다수의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였습니다. 아이돌 그룹 SF9 활동과 배우 생활을 성공적으로 병행하며 선과 악을 모두 품을 수 있는 다면적인 페이스를 지녔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앞으로도 무대와 스크린을 넘나들며 보여줄 그의 무궁무진한 성장 가능성과 다채로운 도전에 많은 기대가 모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