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이 데뷔 후 처음으로 페루를 방문하며 현지 팬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고 있습니다. 오는 10월 7일, 9일, 10일 리마 에스타디오 산 마르코스에서 열리는 ‘BTS 월드투어 ‘아리랑’ 인 리마’ 공연과 더불어, 13일 생일을 앞둔 지민을 위한 역대급 서포트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리마 시내에는 지민의 사진과 생일 메시지로 꾸며진 랩핑 열차가 운행되고 있으며, 대형 빌보드와 가로등 배너, LED 트럭 광고도 도시 곳곳을 물들이고 있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지상뿐만 아니라 하늘에서도 지민을 향한 축하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패러글라이딩을 이용한 대형 배너 이벤트가 눈길을 끌었으며, 특히 9일에는 코스타 베르데 해안에서 350대의 드론을 동원한 생일 축하 드론쇼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팬들은 마지막 공연일인 10일, 4만 장의 슬로건을 배포하고 함께 노래를 부르는 등 아티스트와 팬이 진심으로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 페루 방문은 방탄소년단에게 첫 경험인 만큼 현지 팬들의 기대가 매우 큽니다. 블로그 후기에서는 지민의 생일과 페루 첫 공연이 겹치면서 ‘지민+페루+BTS’ 조합이 새로운 화제 키워드로 떠올랐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페루 팬들은 ‘A Train of Love for Jimin’ 프로젝트를 통해 리마 메트로 1호선 열차를 지민 테마로 랩핑하는 등 상상 이상의 규모로 팬심을 표현하며 현지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