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부산시장의 배우자는 조현 씨로,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상당한 규모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조현 씨는 부산 지역에서 조현화랑과 관련된 이력을 가지고 있으며, 박형준 시장의 재산 신고 내역에서 배우자 재산이 약 48억 2,372만 원으로 기재되어 있습니다. 이는 박형준 시장 본인의 재산보다 높은 수치로, 가족 전체 재산의 상당 부분을 차지합니다.
일부 블로그에서는 박형준 시장 배우자 명의의 엘시티 아파트 매입 과정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2021년 당시 보도에 따르면, 조현 씨가 아들로부터 엘시티 아파트를 프리미엄을 주고 매수했으며, 아들 역시 과거 해당 아파트 분양권을 매입한 이력이 드러났습니다. 이에 대해 박형준 시장 측은 정상적인 매매 절차를 거쳤으며, 특혜 분양과는 무관하다고 해명했습니다.
박형준 시장의 가족 관계는 배우자 조현 씨와 슬하에 아들, 딸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선거 공보에는 장남의 병역 사항이 육군 병장 만기 전역으로 기재되어 있으나, 직계비속의 재산은 고지 거부된 상태입니다. 이러한 정보들은 공직자의 투명성을 요구하는 대중의 관심 속에서 지속적으로 조명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