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0일 치러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조국혁신당은 비례대표 후보 20명을 공천했습니다. 이 명단에는 여성과 남성 후보가 각각 10명씩 동수로 배치되었으며,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비례대표 2번으로 출마했습니다. 당의 주요 목표는 검찰 개혁이었으며, 선거 당시 지지율에 따라 당선 안정권은 5~6명으로 예측되었습니다.
조국혁신당의 비례대표 후보 선정 과정에서 조국 대표는 당 대표로서 후보 선정에 관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이는 이해 상충의 가능성을 배제하고 비례대표 후보추천위원회에 모든 권한과 재량을 부여하기 위함이었습니다. 당시 여론조사에서는 조국혁신당의 비례대표 투표 지지율이 19%를 기록하며 더불어민주연합과 동률을 이루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조국혁신당의 비례대표 명단에는 박은정 전 법무부 감찰담당관(1번), 조국 전 법무부 장관(2번), 이해민 전 구글 시니어 프로덕트 매니저(3번), 신장식 변호사(4번), 김선민 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5번), 김준형 전 국립외교원장(6번), 가수 리아(7번), 황운하 국회의원(8번) 등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이 포함되었습니다. 이들은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당의 정책 방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