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로 큰 사랑을 받은 배우 박은빈의 아역 시절 활동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1998년부터 2000년까지 방영된 인기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 특별 출연했던 사실이 알려지면서 많은 이들을 놀라게 하고 있습니다.
박은빈은 만 7세였던 당시 '순풍산부인과' 620회에 정배의 짝사랑 소녀 '수지' 역으로 등장했습니다. 1996년 4세에 아동복 모델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으며, 1998년 드라마 '백야 3.98'을 통해 정식 데뷔했습니다. 이후 '명성황후'에서 이유리 아역, '수호천사'에서 송혜교 아역을 맡는 등 다양한 작품에서 주연 배우들의 어린 시절을 연기하며 연기력을 다졌습니다.
블로거들은 박은빈이 갑자기 떠오른 스타가 아니라, 어린 시절부터 현대극과 사극을 오가며 탄탄한 연기 기본기를 쌓아왔다는 점에 감탄하고 있습니다. '순풍산부인과' 출연분은 넷플릭스 시즌13 15화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박은빈의 30년 연기 인생이 현재의 믿고 보는 배우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되었음을 강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