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근영이 최근 7살 연상의 배우 정평과 결혼 소식을 전하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 ‘국민 여동생’으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았던 문근영은 화려한 결혼식 대신 가족들과 조용한 식사 자리로 예식을 대신하며, 평소의 소탈한 가치관을 보여주었습니다. 남편 정평은 연극과 뮤지컬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해 온 베테랑 배우로 알려져 있습니다.
두 사람은 2019년 연기 프로젝트를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문근영이 설립한 창작집단 ‘바치’에서 함께 활동하며 예술적 동반자로 발전했습니다. 약 6~7년간의 진중한 교제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결혼 발표 전까지 별다른 열애설이 없어 대중에게는 다소 갑작스러운 소식이었습니다. 문근영은 과거 급성구획증후군을 앓았으나 현재는 완치되어 건강하게 활동 중입니다.
문근영은 2026년 7월 말 자신의 SNS를 통해 자필 편지로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습니다. 남편 정평은 2007년 뮤지컬 '화성에서 꿈꾸다'로 데뷔하여 '아이다', '빨래'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습니다. 문근영은 결혼 후에도 넷플릭스 시리즈와 연극 무대 등 다양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며 배우로서의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