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카드 환급 혜택이 연장된다는 소식이 전해졌으나, 모든 혜택이 연말까지 이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10월부터는 정액형 환급 기준이 달라지므로, 모두의카드를 이용하는 사용자들은 이 변화를 미리 인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의 발표에 따르면, 일부 혜택은 9월 이용분을 끝으로 종료되고 다른 혜택은 12월까지 연장됩니다. 이처럼 모두의카드는 대중교통 이용자들의 교통비 부담을 줄여주는 중요한 제도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9월까지 적용되었던 '반값 모두의카드' 정액형 혜택 종료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이 혜택은 정액형 환급 기준금액을 약 50% 낮춰주는 한시적 지원이었으며, 10월부터는 기존 기준인 6만2천원(수도권 일반 국민 일반형 기준)으로 돌아갑니다. 반면, 출퇴근 시차시간 환급 인센티브는 2026년 12월까지 연장되어 혼잡 시간을 피해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추가 환급률이 적용됩니다. 이는 사용자 유형별로 기본 환급률에 30%포인트가 추가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블로거들은 10월부터 달라지는 모두의카드 혜택을 정확히 파악하고 자신에게 유리한 방식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특히 시차시간 환급은 오전 5시 30분~6시 30분, 오전 9시~10시, 오후 4시~5시, 오후 7시~8시 등 특정 시간대에 탑승할 경우 적용됩니다. 따라서 출퇴근 시간을 조절할 수 있는 사용자라면 시차시간 인센티브를 적극 활용하여 교통비를 절감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