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에이블드는 발달장애 예술가들의 지속적인 예술 활동을 지원하여 사회적, 경제적 자립을 돕는 사회적 기업입니다. 발달장애인 고용률이 29.3%에 불과한 현실 속에서, 이 기업은 발달장애 예술가들의 예술성을 일상 속 제품과 콘텐츠로 연결하며 새로운 장애 예술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글로벌 기업들과의 협업, 아트 콜라보레이션, NFT 발행 등을 통해 꾸준히 활동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디스에이블드의 굿즈를 통해 발달장애 예술가들과 소통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머그컵, 손거울, 스카프, 폰 케이스 등 다양한 일상용품에 발달장애 예술가들의 개성 넘치는 작품이 담겨, 단순한 소비를 넘어 의미 있는 가치를 전달합니다. 이러한 제품들은 친구 선물이나 기업 판촉물로도 활용되며, 발달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디스에이블드는 '하티즘(Heart+ism)'이라는 철학 아래, 발달장애 예술가들이 마음껏 창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작품을 전시장에서만 머무르게 하지 않고 일상 속으로 스며들게 하여, 예술이 사람들과 함께 숨 쉬는 구조를 설계합니다. 이는 발달장애인을 위한 일회성 지원이 아닌, 지속 가능한 자립과 사회적 통합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