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특례대출은 출산 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정부가 제공하는 정책 대출입니다. 특히 주택 구입 자금을 지원하는 디딤돌대출은 최저 1%대의 파격적인 금리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대출 신청일 기준 2년 이내 출산 또는 입양한 무주택 세대주가 주요 대상이며, 2023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부터 혜택이 적용됩니다. 소득 기준은 부부 합산 연소득 1억 3천만 원 이하가 원칙이나, 맞벌이 가구는 2억 원까지 완화될 수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신생아 특례 디딤돌대출의 최대 한도는 4억 원이며, 주택 평가액 9억 원 이하,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이 대상입니다. 기본 특례금리는 연 1.8%~4.5% 수준이며, 우대금리를 적용하면 최저 1.2%까지 낮아질 수 있습니다. 다만, 우대금리는 아무리 많이 쌓아도 디딤돌대출의 경우 0.5%p가 상한선이므로, 이를 고려하여 대출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생아 특례 디딤돌대출을 신청하기 전에는 부부 중 한 명의 소득이 1억 3천만 원을 넘으면 맞벌이 기준 2억 원 이하라도 신청할 수 없다는 점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순자산 기준 5억 1,100만 원 이하를 충족해야 하며, 분양권이나 조합원입주권도 주택 보유로 간주될 수 있으니 무주택 여부를 꼼꼼히 따져봐야 합니다. 2025년 6월 28일 이후 계약분부터는 대출 한도가 기존 5억 원에서 4억 원으로 축소되었으니, 계약 시점에 따른 한도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