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지역 소상공인들의 고금리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부산시가 '민생112' 종합 금융지원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이 중 '부산 소상공인 민생안심 협약보증대출'은 총 5,000억 원 규모로, 1%대의 파격적인 체감 금리로 운영 자금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고금리 시대에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합니다. 해당 대출은 업체당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첫 1년간 4.0%p, 이후 4년간 연 2.0%p의 이자 지원 혜택을 제공합니다.
신청 자격은 부산광역시에 사업자등록 후 3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기업 및 소상공인이며, NICE 710점 또는 KCB 620점 이상의 신용 점수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부산 소상공인 민생안심 협약보증대출'은 2026년 9월 17일부터 신청이 시작되었으며, 부산신용보증재단을 통해 보증서 발급이 연계됩니다. 국세 및 지방세 체납, 금융기관 연체 기록, 휴·폐업 사업장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사전 확인이 필수적입니다.
본인의 보증 여력과 자격 조건을 꼼꼼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