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나무는 윤기 나는 도톰한 잎과 시원스러운 수형으로 인테리어 식물로 인기가 높으며, 부귀와 재물운을 가져다준다는 꽃말 덕분에 개업이나 집들이 선물로도 많이 찾고 있습니다. 잎과 줄기 내부에 수분을 가득 품고 있어 건조함에 강하며 생명력이 강인한 편이지만, 과습에는 매우 취약하여 물주기와 분갈이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뿌리에 있는 감자 모양의 구근이 무르지 않도록 건조하게 관리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블로거들은 돈나무 분갈이 시 과습 예방을 위한 흙 조합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배수가 잘되는 흙과 통풍이 잘 되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며, 토분이나 슬릿 화분을 사용하면 과습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고 설명합니다. 분갈이 시기는 보통 1~2년에 한 번, 봄철(3~5월)이 가장 좋으며, 기존 화분보다 한 치수 큰 화분과 배수망, 마사토(또는 펄라이트), 분갈이용 배양토를 준비하여 배수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합니다.
돈나무 분갈이 시에는 뿌리가 갑갑해져 화분이 터질 듯 꽉 차거나 바닥 구멍으로 뿌리가 삐져나올 때가 적절한 시점입니다. 과습에 약한 특성을 고려하여 배양토와 마사토, 펄라이트 등을 적절히 혼합하여 배수성을 극대화하는 것이 성공적인 분갈이의 핵심입니다. 또한, 분갈이 후에는 충분한 물을 주어 흙을 안정시키고, 직사광선을 피해 밝은 간접광이 드는 곳에 두어 식물이 새 환경에 적응하도록 돕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