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컴(DXCM)은 채혈 없이 혈당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연속혈당측정기(CGM) 분야의 대표적인 헬스케어 기업입니다. 피부에 부착하는 소형 센서와 스마트폰 앱을 통해 24시간 혈당 수치를 전송하는 혁신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당뇨 관리 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덱스컴의 주력 제품은 G6, G7과 같은 연속혈당측정기 시스템이며, 최근에는 인슐린을 맞지 않는 제2형 당뇨 환자와 건강 관리자를 위한 일반 판매용 센서 Stelo를 출시하여 고객층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이 시스템은 피부에 부착하는 일회용 센서, 측정된 포도당 수치를 스마트 기기로 전달하는 트랜스미터, 그리고 혈당 추이 그래프와 알림을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및 모바일 앱으로 구성됩니다.
덱스컴은 면도기와 면도날 방식의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지속적인 매출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사용자들이 일정 주기로 센서를 교체해야 하므로 정기적인 현금 흐름이 발생하며, 이는 높은 고객 락인 효과와 안정적인 수익 구조로 이어집니다. 투자자들은 애보트와의 경쟁 구도, GLP-1 계열 치료제의 영향, 그리고 건강보험 급여 적용 범위 확대 추이 등을 함께 고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