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그룹 더보이즈는 최근 9인 체제로 신생 레이블과 단체 활동 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습니다. 멤버 상연, 제이콥, 영훈, 현재, 주연, 케빈, 큐, 선우, 에릭은 개인 활동과 그룹 활동을 분리하는 방식으로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겠다는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이는 기존 소속사 원헌드레드와의 전속계약 분쟁 속에서 법원의 가처분 인용 결정 이후 나온 행보로, 팬덤 더비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더보이즈 9인 멤버들은 원헌드레드에 정산 미지급 및 매니지먼트 의무 불이행 등을 이유로 계약 해지를 통보했으며, 법원이 이를 인용하며 독자적인 활동이 가능해졌습니다. 이들은 신생 레이블을 통해 앨범 및 공연 등 단체 활동을 진행하고, 개인 활동은 각 멤버에게 맞는 소속사를 통해 추진할 계획입니다. 다만, 멤버 뉴는 원헌드레드와의 계약을 유지하며 9인 체제에 포함되지 않아 향후 활동 방향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과거 블로그 후기들에 남겨진 기록에 따르면, 더보이즈는 데뷔 초부터 멤버 구성에 변화가 있었으며, 특히 퍼포먼스 강점으로 '퍼포먼스 맛집'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팬덤을 쌓아왔습니다. 이번 9인 체제 전환은 불안정한 시기 속에서도 팀 활동을 이어가려는 멤버들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며, 앞으로 이들이 어떤 음악과 무대로 팬들에게 다가설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새로운 레이블에서의 활동과 개별 멤버들의 행보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