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베이스원은 2026년 3월 앙코르 콘서트를 기점으로 9인조 프로젝트 활동을 마무리하고, 성한빈, 김지웅, 석매튜, 김태래, 박건욱 5인조로 재편되어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해체가 아닌 체제 변경으로, 5월 미니 6집 'Ascend-'와 8월 일본 EP '회귀러브'를 발매하며 국내외 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이들은 K팝 프로젝트 그룹의 새로운 생존 공식을 제시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근 제로베이스원 멤버들은 활발한 개인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성한빈은 10월 12일 첫 솔로 데뷔를 확정했으며, 석매튜와 박건욱은 팀 내 첫 유닛 'EMP'를 결성하여 믹스테이프를 공개했습니다. 김태래는 MBC FM4U '제로베이스원의 친한친구' DJ로 발탁되었고, 김지웅은 영화 '사이렌' 주연으로 스크린 데뷔를 앞두는 등 다채로운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과거 블로그 후기들에 남겨진 기록에 따르면, 5인 체제 재편 당시 팬덤 내에서는 축하와 불안감이 공존했으나, 멤버들은 "계속 연결되고 이어진다"는 의미를 담은 앨범명 'Ascend-'처럼 새로운 도약을 위한 의지를 보여주었습니다. 9인 시절의 유산을 존중하며 5인으로서의 새로운 정체성을 확립하려는 이들의 노력은 이번 이슈와 맞물려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