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세인트존스호텔 수영장은 오션풀과 파인풀 두 곳으로 나뉘어 있으며, 각기 다른 위치와 분위기를 제공하여 방문객의 선택 폭을 넓혔습니다. 특히 오션타워 16층의 오션풀은 동해 바다를 조망하는 인피니티풀로 인기가 많으며, 파인타워 6층의 파인풀은 개폐형 돔 형태로 운영되어 날씨와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수영장 이용은 객실 숙박과 별도로 이용권 구매가 필요하며, 체크인 전에도 P.P.P(Pre Check-in Privilege Program)를 통해 투숙객 할인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실제 이용자들은 9월 말에도 파인풀이 미온수로 운영되지만, 물 밖으로 나오면 생각보다 춥다는 의견을 공통적으로 제시했습니다. 특히 어린아이와 동반하는 경우, 물 밖 온도까지 고려하여 체온 유지를 위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조언합니다. 오션풀과 파인풀 모두 한 번 입장하면 재입장이 불가능하므로, 필요한 물품을 미리 챙기는 것이 중요하며, 수영복 외에 기능성 소재의 운동복이나 캡모자, 워터슈즈 등 비교적 자유로운 복장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체크인 전에 수영장을 이용할 계획이라면, 4층 리셉션에서 입장 확인 후 팔찌를 수령하고 6층 탈의실에서 환복하는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탈의실은 간이 형태로 되어 있으며, 무료 물품보관함이 제공됩니다. 객실 예약 시 수영장 포함 패키지와 단품 이용 가격을 비교하여 합리적인 선택을 하는 것이 좋으며, 여름철에는 오션 인피니티풀에서 성인 전용 FLEX NIGHT 풀파티가 진행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