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냉동밥 용기 중 유리 제품이 전자레인지는 물론 오븐 사용까지 가능하여 소비자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붉은 양념의 볶음밥 등을 보관할 때 플라스틱 용기 착색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꼽힙니다. 310ml부터 570ml까지 다양한 용량의 유리 용기가 디자인과 용량에 상관없이 3천 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어 가성비 좋은 제품으로 평가됩니다.
일부 블로거들은 다이소 유리 용기의 내열성을 높이 평가하며 냉동밥 보관 및 해동에 적합하다고 언급했습니다. 반면, 유리 용기의 무게감과 깨질 위험 때문에 실리콘 용기로 갈아탄 사용자도 존재합니다. 특히 냉동실에서 꺼낸 후 급격한 온도 변화에 주의해야 하며, 전자레인지 조리 직후 용기가 매우 뜨거워 맨손으로 잡기 어렵다는 점이 공통적으로 지적되었습니다.
다이소 유리 냉동밥 용기를 오븐에 사용할 경우 실리콘 뚜껑은 반드시 제거해야 합니다. 또한, 전자레인지 조리 시 스팀 배출구를 열어두면 밥알이 촉촉하게 데워지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뜨거워진 용기를 잡을 때는 화상 위험이 있으므로 반드시 주방 장갑이나 천을 활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