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래끼는 눈꺼풀의 기름샘이나 땀샘에 염증이 생겨 발생하는 질환으로, 눈 주변이 붓고 통증을 유발하며 심하면 고름이 생기기도 합니다. 특히 렌즈 착용자나 눈 화장을 자주 하는 경우, 수면 부족과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눈 주변이 예민해져 발생하기 쉽습니다. 다래끼는 겉다래끼, 속다래끼, 산립종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며, 각각 원인과 증상에 차이가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다래끼 발생 시 렌즈 착용을 즉시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렌즈를 넣고 빼는 과정에서 손이 눈에 닿아 추가적인 세균 감염을 유발할 수 있으며, 렌즈 자체의 자극이 염증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다래끼인 줄 알았지만 실제로는 각막염 등 더 심각한 안과 질환일 수 있으므로, 렌즈 착용을 피하고 전문의의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합니다.
다래끼를 예방하고 빨리 낫기 위해서는 손 위생 관리가 가장 중요하며, 눈을 만지기 전후에는 반드시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합니다. 또한, 렌즈 착용 시간을 줄이고 눈 화장품을 오래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다래끼가 발생했을 때는 온찜질이 혈액순환에 도움이 될 수 있으나, 증상이 1주일 이상 지속되거나 통증, 발열이 동반된다면 반드시 안과를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