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동항에서 제주도로 운항하는 배편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은 남해고속의 아리온제주호입니다. 이 배편은 승객과 차량을 동시에 운송할 수 있는 카페리선으로, 제주도 자차 여행객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습니다. KSA 여객선예매 또는 제주배닷컴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간편하게 예약할 수 있으며, 차량 선적은 남해고속 사전 예약 시스템이나 전화 예약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실제 이용자들은 차량 선적 시 자동차등록증과 신분증을 필수로 지참해야 하며, 출항 1시간 30분 전까지 도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특히 성수기에는 새벽부터 대기 줄이 길게 늘어서므로, 여유 있게 출항 2시간 전에 도착하여 차량 선적 및 발권 절차를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강아지 동반 시에는 전용 케이지 사용이 필수이며, 운항 시간은 날씨나 선박 점검으로 인해 변동될 수 있으므로 사전에 확인해야 합니다.
아리온제주호 3등 객실은 다인실 형태로 운영되며, 편도 운임은 약 30,300원(2026년 7월 기준)입니다. 차량 선적 비용은 차종에 따라 상이하며, 현장에서 결제됩니다. 이용일 4일 전 오후 5시까지는 전액 환불이 가능하며, 예약 후에도 기상 상황에 따른 운항 변경 여부를 문자 메시지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