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홍진 감독의 신작 영화 '호프(HOPE)'가 국내외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곡성' 이후 10년 만에 선보이는 장편 영화로,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등 국내 배우들과 마이클 패스벤더, 알리시아 비칸데르 등 할리우드 배우들이 출연하여 개봉 전부터 화제였습니다. 국내에서는 이미 45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해외 개봉과 언론 리뷰가 이어지며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
'호프'는 비무장지대 인근 가상의 시골 마을 '호포항'에서 정체불명의 존재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SF, 액션, 스릴러 장르의 영화입니다. 한국 영화 사상 최고 제작비 규모(500~700억 원)로 알려져 있으며, 2026년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출품되기도 했습니다. 황정민은 호포 출장소장 범석 역을, 조인성은 사냥꾼 성기 역을 맡아 열연했습니다.
특히 조인성은 '호프'에서 파격적인 수염 비주얼을 선보여 화제가 되었습니다.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서 조인성은 직접 수염을 길렀다고 밝혔으며, 동료 배우 황정민은 그의 변신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