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혜연의 대표곡 중 하나인 '유리구두'는 2004년 발매된 트로트 장르의 곡입니다. 이 곡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배신당한 마음을 '유리구두를 갈아 신고 떠난 사람'에 비유하며 애절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특히 반복되는 후렴구와 김혜연 특유의 시원한 가창력이 어우러져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블로그 자료들을 살펴보면, '유리구두'는 김혜연의 여러 앨범에 수록되며 꾸준히 불려온 곡임을 알 수 있습니다. 2009년 앨범 'VOice From A Heart'에도 포함되었으며, 2013년 KBS 트로트 대축제 라이브 무대에서도 선보여지는 등 오랜 기간 팬들에게 회자되었습니다. 작사는 김동찬, 작곡은 김수환이 맡아 곡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이 곡은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트로트의 매력을 보여주는 사례로, 많은 이들이 유튜브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꾸준히 찾아 듣고 있습니다. 사랑과 이별이라는 보편적인 감성을 트로트 특유의 직설적인 가사와 멜로디로 풀어내어, 세대를 아울러 공감대를 형성하며 명곡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