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3일 실시된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김용남 후보는 127억 7,049만 원의 재산을 신고하며 전체 후보 중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당시 재보궐선거에 등록한 39명 후보의 평균 재산은 약 19억 원으로 집계되었습니다. 김용남 후보의 재산은 주로 부동산 자산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법무법인 대표변호사 활동을 통해 자산을 형성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재보궐선거 당시 김용남 후보의 재산 규모는 같은 선거구에 출마한 조국 후보의 56억 원대 재산과 비교되며 유권자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일부 블로그에서는 후보자들의 재산 차이보다 공약과 비전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지만, 재산 규모 자체가 선거의 한 가지 쟁점이 되기도 했습니다. 또한, 정당별 평균 재산은 더불어민주당 후보군이 약 22억 9천만 원, 국민의힘 후보군이 약 18억 4천만 원으로 집계되어 정당별 재산 분포에도 관심이 모였습니다.
김용남 후보는 재보궐선거 이후 2026년 8월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상임부의장으로 임명되어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법조인 출신으로서 정책 전문성을 바탕으로 민주당의 입법 과제 추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그의 다양한 정당 경험은 합리적인 중도 및 보수 표심까지 아우르는 정책 스펙트럼을 제시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