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준 기자는 서울경제 소속으로, 언론진흥재단의 제320기 수습기자 기본교육에 참여하여 언론인으로서의 깊은 성찰을 공유했습니다. 그는 기자가 되기까지의 과정과 직업의 본질에 대한 고민을 통해, 끊임없이 학습하고 발전해야 하는 언론인의 자세를 강조했습니다. 특히 언론의 사회적 책임과 윤리적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언론진흥재단의 교육 프로그램은 저널리즘 윤리, 장애인 보도 주의사항, 언어 감수성, 언론중재위원회 관련 법적 분쟁, 가짜 뉴스 대응, 자살 보도 지침, 취재 노하우 등 수습기자에게 필요한 체계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었습니다. 김병준 기자는 미디어오늘 정철운 기자의 '뉴스와 거짓말' 강의를 통해 가짜 뉴스가 사회에 미치는 혼란과 언론이 개인에게 입힐 수 있는 피해 사례를 접하며 언론의 영향력을 깊이 인식했습니다. 또한, 서울경제 조권형 선배의 '기획부동산의 덫' 취재 사례를 통해 실무적인 기획 기사 작성 노하우를 습득했습니다.
이러한 교육은 단순히 지식 습득을 넘어, 언론인으로서 직면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윤리적 판단 기준과 실질적인 취재 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여합니다. 언론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감을 되새기며, 정확하고 공정한 보도를 위한 끊임없는 노력이 중요함을 일깨우는 계기가 됩니다. 언론인은 사회의 중요한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그 과정에서 윤리적 기준을 항상 준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