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률 콘서트 셋리스트는 팬들 사이에서 늘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2026년 콘서트 '오래된 노래'는 김동률 씨의 전체 공연 역사상 최초로 오케스트라 없는 무대를 선보이며, 그의 목소리 본연의 울림에 집중하는 새로운 시도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는 웅장한 풀 오케스트레이션 사운드가 시그니처였던 기존 공연과 차별화되는 지점입니다.
실제 공연을 관람한 팬들은 김동률 콘서트 셋리스트가 히트곡보다는 앨범 수록곡이나 숨은 명곡 위주로 구성되어 낯선 곡이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관객을 감동시키는 김동률 씨의 역량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많았으며, 오랜 팬들에게는 숨은 보석 같은 곡들을 가까이서 들을 수 있는 특별한 기회로 평가되었습니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전담 밴드 '율밴'의 연주력이 돋보이며, 평소 히트곡 외의 앨범 수록곡을 즐겨 듣던 팬들에게는 '취향 저격' 공연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5년 콘서트 '산책'의 경우 '사랑한다는 말',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내 사람' 등 다양한 곡들이 셋리스트에 포함되어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