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동행패스는 2026년 9월부터 서울시 교통망과 정부의 K-패스가 통합되며 새롭게 출범한 대중교통 할인 서비스입니다. 기존 기후동행카드와 달리 선불형 실물카드를 구매한 뒤 티머니 카드&페이와 K-패스 앱 두 곳에 카드 번호 및 환급 계좌를 등록해야 사후 정산 환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K-패스 앱에 환급 계좌를 등록하지 않으면 대중교통 이용 실적이 집계되지 않아 환급금이 0원 처리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기후동행패스 이용 시 티머니 카드&페이와 K-패스 앱에 각각 등록해야 하는 이중 등록 절차에 혼란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티머니 카드&페이는 카드 소유권 증명, 분실 보장, 소득공제를 위한 것이며, K-패스 앱은 대중교통 이용 실적 집계 및 본인 명의 환급 계좌 입금 연동을 위한 필수 단계입니다. 이 두 플랫폼의 역할이 다르기 때문에 반드시 순서대로 등록을 마쳐야 환급 혜택을 온전히 받을 수 있습니다.
기후동행패스 환급금을 100% 받기 위해서는 K-패스 앱 설치 후 본인인증 회원가입을 진행하고, 앱 내 '카드 등록' 메뉴에서 선불카드 번호와 본인 명의 계좌번호를 정확히 입력해야 합니다.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 이용 시 익월 환급일에 지정 계좌로 현금이 자동 입금되므로, 최소 이용 횟수를 충족하는지 확인하고 환급 계좌 정보를 미리 등록해두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