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동행패스가 9월부터 새롭게 출시되며 기존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무료 교환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서울 지하철 12개 역 홍보부스에서 기존 카드를 반납하면 신규 기후동행패스 실물카드를 추가 비용 없이 받을 수 있어 많은 시민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기존 카드 가격은 3,000원, 신규 카드 가격은 4,000원이지만 이벤트 기간에는 무료로 교환 가능합니다.
실제 교환 후기를 보면, 평일 출퇴근 시간에도 10초 내외로 빠르게 교환이 가능하여 편리하다는 반응이 많습니다. 다만, 모바일 티머니 K패스를 이미 사용 중인 경우 실물 카드와 혜택은 동일하나 중복 사용은 불가하며, 교환 당시 실물 카드는 현금 충전만 가능하여 모바일 페이를 선호하는 이용자들은 고민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기존 카드를 티머니 누리집에 등록했다면 방문 전 등록을 삭제해야 새 카드로 교환받을 수 있습니다.
기존 기후동행카드를 이미 기후동행패스로 전환했으나 실물 카드를 받지 않은 경우, 2천 원 상당의 편의점 쿠폰으로 교환받을 수 있는 혜택도 제공됩니다. 무료 교환 이벤트는 2026년 10월 2일까지 진행되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운영하지 않으니 방문 전 운영 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출퇴근 동선에 맞는 지하철역을 방문하여 새로운 기후동행패스를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