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동행카드가 모두의카드(K-패스)와 결합된 기후동행패스로 새롭게 출시되면서, 기존 카드 사용자들은 무료 교환 이벤트를 통해 새로운 카드를 발급받고 있습니다. 특히 서울역은 주요 교환 장소 중 하나로, 많은 이용객이 방문하여 기존 카드를 반납하고 새로운 카드를 수령하고 있습니다. 이 교환 행사는 2026년 10월 2일까지 진행되며, 서울 내 12개 지정 역사에서만 가능합니다.
서울역에서의 교환 장소에 대한 정보는 블로거들 사이에서도 다소 엇갈리는 부분이 있습니다. 일부 블로거는 15번 출구 근처를 언급했으나, 실제로는 서울역 지하 1층 대합실의 기존 안내부스 옆 공간에 현장 홍보부스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교환을 위해 방문할 경우, 운영 시간(평일 오전 7시~11시, 오후 4시~8시; 주말 오전 10시~오후 6시)을 미리 확인하고 방문하는 것이 중요하며, 일요일과 공휴일에는 운영하지 않습니다.
새롭게 교환받은 기후동행패스 모두의카드는 티머니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충전할 수 있으며, 티머니 홈페이지와 모두의카드 홈페이지에 각각 등록해야 정상적인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기존 기후동행카드가 정기권 방식이었던 것과 달리, 모두의카드는 교통카드처럼 충전 후 환급받는 방식으로 운영되므로, 카드 등록 시 티머니 포인트 또는 계좌 환급 방식을 선택하고 소득공제 혜택도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