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진 치과의사는 서울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한 인물로, 과거 '동안 치과의사', '몸짱 치과의사' 등의 별명으로 방송과 SNS에서 큰 인지도를 얻었습니다. 강남 가로수길에서 대규모 치과를 운영하며 억대 매출을 기록하는 등 화려한 경력을 자랑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치과 폐업, 스토킹 피해, 생활고 등 예상치 못한 어려움이 알려지면서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급격한 변화는 많은 이들에게 놀라움을 안겨주었습니다. 그녀의 치과 운영은 중국인 환자 감소와 높은 고정비로 인해 경영난을 겪기 시작했습니다.
결정적으로 2023년 4월부터 시작된 스토킹 피해가 폐업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으며, 2025년 5월에는 출소한 스토커의 괴롭힘으로 결국 치과 문을 닫게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일부 환자들의 진료비 환불 지연으로 '먹튀 의혹'이 불거지기도 했으나, 이수진 치과의사는 스토커 협박으로 인한 급작스러운 폐업 때문이었다고 해명했습니다.
현재 이수진 치과의사는 SNS를 통해 영양제 및 다이어트 제품 공동구매, 유튜브 라이브 방송 등으로 생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과거 6억 원의 빚을 3개월 만에 청산했던 경험도 있지만, 58세 생일을 앞두고는 버스를 타고 다니며 반려묘 치료비를 걱정하는 등 솔직한 생활고를 고백했습니다. 신학교에 다니며 전도사 활동도 병행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삶을 꾸려가는 모습이 주목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