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동행카드는 서울시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와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 경감을 위해 도입된 정기권입니다. 2026년 9월까지는 30일권이 운영되었으나, 10월 1일부터는 1일, 2일, 3일, 5일, 7일 단기권만 운영되는 것으로 변경되었습니다. 특히 10월 이후 단기권의 이용 범위는 서울시로 한정된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기존 30일권은 일부 경기도 지하철 구간까지 포함되었지만, 10월부터 운영되는 단기권은 서울시 면허 버스라면 서울 밖에서도 이용할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반대로 서울 안을 지나더라도 신분당선이나 광역버스는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버스의 경우 '서울 안에 있느냐'보다 '서울시 면허' 여부가 사용 가능 여부를 결정하는 핵심 기준입니다.
기후동행카드의 사용 범위는 이용 시점에 따라 달라지므로, 최신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2026년 9월 18일 서울시 공식 안내를 기준으로, 10월부터는 기존 30일권의 경기도 확대 구간을 단기권에 그대로 적용해서는 안 됩니다. 지하철 노선별 이용 가능 구간은 서울시의 '기후동행카드 서비스범위 검색'을 통해 출발역과 도착역을 직접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