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상반기 근로장려금 신청이 9월 1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됩니다. 근로장려금은 소득이 적은 근로자 및 사업자 가구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근로를 장려하는 제도입니다. 특히 올해는 맞벌이 가구의 소득 기준이 완화되어 더 많은 가구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으며, 근로소득만 있는 가구는 이번 9월 신청 기회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블로거들은 이번 근로장려금 신청에서 맞벌이 가구 소득 기준이 기존 3,800만 원에서 4,400만 원 미만으로 상향 조정된 점을 주요 변화로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작년까지는 대상이 아니었던 가구도 새롭게 신청 자격을 얻게 된 경우가 많으므로, 작년 기준만으로 판단하지 말고 다시 확인해 볼 것을 권장합니다. 반면, 사업소득이나 종교인 소득이 있는 가구는 이번 상반기 신청 대상이 아니며 내년 5월 정기 신청 기간에 신청해야 한다고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이번 9월 상반기 신청은 단 15일간 진행되므로 신청 기간을 놓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신청 대상은 근로소득만 있는 가구이며, 국세청 심사를 거쳐 12월 말에 연간 최대 지급액의 35%가 선지급될 예정입니다. 가구원 전체의 재산 합계액이 2억 4천만 원 미만이어야 하는 재산 요건도 충족해야 하므로, 소득 요건과 재산 요건을 모두 꼼꼼히 확인한 후 신청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