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장려금은 열심히 일하지만 소득이 적어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근로자, 사업자, 종교인 가구에 국가가 장려금을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특히 2026년에는 맞벌이 가구의 소득 상한선이 4,400만 원으로 대폭 상향되어 더 많은 가구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단독 가구는 2,200만 원 미만, 홑벌이 가구는 3,200만 원 미만일 경우 신청 대상에 포함됩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보면, 소득 기준을 충족하더라도 재산 기준에 걸려 탈락하거나 감액되는 사례가 많습니다. 재산 합계액이 2억 4,000만 원 미만이어야 하지만, 전세자금대출이나 주택담보대출 등 부채는 차감되지 않는다는 점을 주의해야 합니다. 특히 재산이 1억 7,000만 원 이상 2억 4,000만 원 미만인 경우 장려금의 50%가 감액되어 지급됩니다.
근로장려금은 소득 형태에 따라 신청 기간이 나뉘는데, 근로소득자는 9월과 3월에 반기 신청을, 사업자는 5월에 정기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기한 후 신청 시에는 5%가 감액되어 95%만 지급되므로, 다음 신청 일정을 미리 확인하여 기한 내에 신청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국세청 홈택스를 통해 본인의 자격 요건을 꼼꼼히 확인하고 신청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