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행복카드는 임신·출산 진료비, 첫만남이용권 등 정부에서 지원하는 다양한 바우처를 한 장의 카드로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든 통합 카드입니다. 과거에는 사업별로 카드가 달라 불편했지만, 현재는 22종 이상의 복지 서비스를 하나의 카드로 관리할 수 있어 많은 국민들이 주목하고 있습니다. 특히 임신·출산 관련 혜택이 강화되면서 예비 부모들 사이에서 필수적인 카드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국민행복카드를 통해 임신·출산 진료비 100만원(단태아 기준), 첫만남이용권 최대 300만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고 있습니다. 다만, 카드를 발급받는 것만으로 모든 바우처가 자동으로 적용되는 것은 아니며, 각 바우처의 지원 대상과 소득 기준을 확인하고 별도로 신청해야 합니다. 또한, 병원이나 보건소에서 직접 발급받는 것보다 제휴 플랫폼을 통해 신청할 경우 18만원 캐시백이나 사은품 등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한 장점으로 꼽힙니다.
국민행복카드는 비씨, 롯데, 삼성, KB국민, 신한, 현대 등 총 6개 카드사에서 발급 가능하며, 연회비는 전액 면제됩니다. 카드사별로 병원·약국 할인, 대형마트나 육아 쇼핑몰 할인 등 혜택이 다르므로 자신의 생활 패턴에 맞춰 선택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기존에 카드가 있다면 바우처만 추가로 접수할 수 있으며, 다자녀 가구의 기저귀 바우처 소득 기준이 완화되는 등 정책 변화를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