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행복카드는 정부가 지원하는 다양한 국가 바우처를 한 장의 카드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고안된 카드입니다. 임신·출산 진료비, 첫만남이용권,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등 출산 및 육아 관련 바우처뿐만 아니라 에너지바우처, 아이돌봄 서비스 등 22종에 달하는 국가 복지 바우처를 통합하여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카드 발급과 바우처 신청이 별개라는 점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블로거들은 국민행복카드 발급과 바우처 신청이 별개의 절차임을 강조하며, 카드 발급 후 자격이 되는 바우처 서비스를 별도로 신청해야 한다고 공통적으로 설명합니다. 특히 임신·출산 진료비의 경우, 카드 발급만으로는 자동으로 바우처 포인트가 충전되지 않으므로, 반드시 임신·출산 진료비 신청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또한, 바우처 종류에 따라 신청 기관이 다르므로, 복지로, 정부24, 건강보험공단, 보건소 등 해당 바우처의 주관 기관을 확인하여 신청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국민행복카드를 통해 지원받는 바우처는 임신 1회당 100만원(다태아 140만원)의 임신·출산 진료비와 첫째아 200만원, 둘째아 이상 300만원의 첫만남이용권 등이 대표적입니다. 카드사별로 제공하는 페이백이나 사은품 혜택을 비교하여 발급받는 것이 유리할 수 있으며, 바우처 사용처는 지원 사업마다 다르므로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유산 시에도 바우처 사용이 가능하며, 출산 후에도 기존 카드로 다른 바우처를 추가 신청하여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