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행복카드는 임신·출산 진료비, 보육료, 유아학비 등 다양한 국가 바우처를 통합하여 사용할 수 있는 카드로, 유효기간 만료 시 갱신이 필요합니다. 특히 첫째 아이 임신 시 발급받은 카드를 둘째 바우처에 사용하려는 경산모의 경우, 유효기간을 미리 확인하고 갱신 절차를 진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카드사별로 갱신 안내 방식에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만기일이 다가오기 전 직접 확인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갱신 시 가장 궁금해하는 바우처 잔액 이동에 대해 블로거들은 공통적으로 바우처가 카드 자체에 귀속되는 것이 아니라 산모에게 지급되는 포인트이므로, 카드를 갱신하더라도 새 카드로 자동 적용된다고 설명합니다. 그러나 기존 카드에 연결된 자동이체 건이 있다면 이는 신규 카드로 수동으로 이동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또한, 카드 분실 시 재발급 절차는 카드사에서 담당하며, 바우처 잔액은 수급 자격에 연결된 포인트이므로 카드 분실로 사라지지 않는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국민행복카드 갱신은 발급일로부터 5년 주기로 도래하며, IBK기업은행/BC카드의 경우 IBK기업은행 고객센터를 통해 갱신 업무를 처리할 수 있습니다. 갱신 신청 후 카드 배송까지는 약 7~10일 정도 소요되므로, 바우처 사용 계획에 맞춰 여유 있게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카드사를 변경하여 신규 발급받는 경우 기존 카드 정리 및 바우처 재연결 과정이 필요할 수 있으니, 사전에 해당 카드사에 문의하여 정확한 절차를 확인하는 것이 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