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정일훈 씨의 누나인 가수 JOO(주) 씨는 동생의 마약 혐의가 알려지면서 다시금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JOO 씨는 과거 인터뷰에서 동생 정일훈 씨를 '가족을 지킬 사람'으로 언급하며 남매간의 돈독한 관계를 드러낸 바 있습니다. 이러한 발언은 정일훈 씨의 마약 투약 혐의가 불거진 시점에서 팬들에게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JOO 씨는 2019년 5월 동갑내기 일반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당시 비투비 멤버들이 축가를 불러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JOO 씨는 2008년 '남자 때문에'로 데뷔한 가수이며, 동생 정일훈 씨와 함께 무대에 서는 것을 기대한다고 밝히는 등 남매의 음악적 교류에 대한 바람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러한 배경은 정일훈 씨의 논란 속에서 JOO 씨의 근황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정일훈 씨는 2020년 12월 상습 마약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았으며, 이 사실이 알려지기 약 한 달 전 사회복무요원으로 입대하여 '도피성 입대'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당시 소속사는 마약 적발 사실을 몰랐으며, 입영 시기가 코로나19로 인해 미뤄졌을 뿐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JOO 씨가 언급했던 '가족을 지킬 사람'이라는 발언은 정일훈 씨의 책임감과 가족에 대한 애정을 엿볼 수 있는 부분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