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광안대교 걷기대회는 크게 두 가지 행사로 나뉘어 진행되며, 각각 다른 시기와 특징을 가집니다. 5월에 개최되는 국제 걷기 축제는 벡스코에서 부경대학교까지 약 7km 코스로, 참가비는 3만 원입니다. 반면, 9월 20일 열리는 굿모닝 브릿지 워킹은 남구 소금공원에서 광안대교 주탑까지 약 5km 구간을 걷는 행사로, 부산 시민 5천 원, 일반 1만 원의 참가비가 책정되어 있습니다. 두 행사 모두 평소 자동차만 다니는 광안대교를 직접 걸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며, 부산의 아름다운 바다와 도심 풍경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실제 참가자들은 광안대교 위를 걷는 특별함에 큰 만족감을 표현합니다. 특히 5월 국제 걷기 축제는 1만 명 선착순 마감으로 경쟁이 치열하며, 9월 굿모닝 브릿지 워킹은 약 1,000명 규모로 진행됩니다. 두 행사 모두 온라인 사전 예약이 필수이며, 특히 5월 행사는 오픈 10분 만에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높습니다. 참가비에는 티셔츠, 번호표 등 패키지가 포함되며, 결제 완료까지 해야 접수가 확정되므로 미리 회원가입과 본인 인증을 해두는 것이 유리합니다.
행사 당일 광안대교 주변 도로 통제로 인해 교통 혼잡이 예상되므로, 대중교통 이용이 권장됩니다. 특히 벡스코 주차장은 일찍 만차되는 경우가 많아 지하철 센텀시티역이나 벡스코역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9월 굿모닝 브릿지 워킹은 오전 6시 20분 집결이므로, 6시 이전 도착을 목표로 여유롭게 움직이는 것이 좋습니다. 두 행사 모두 단순한 걷기를 넘어 부산의 랜드마크를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