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제5회를 맞이하는 공주 유구색동수국정원 꽃 축제가 6월 26일(금)부터 28일(일)까지 단 3일간 개최되어 많은 방문객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중부권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이 축제는 22종 1만 6천 송이의 수국이 약 1km 구간을 가득 채우며, 축제 기간에 맞춰 100% 만개할 것으로 예상되어 절정의 아름다움을 선사할 전망입니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낮과 밤의 반전 매력을 모두 즐길 수 있도록 야간 경관 프로그램도 대폭 강화되었습니다.
블로거들은 축제 기간 중 첫날 방문 후 해가 잘 드는 구간은 수국이 풍성하게 만개하여 이번 주말 방문이 가장 좋은 시기라고 전했습니다. 반면 그늘진 일부 구간은 아직 꽃이 덜 핀 곳도 있어 축제 기간이 끝난 뒤 7월 초까지도 수국 감상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주차는 유구읍 행정복지센터, 하나로마트 인근 등 총 5곳에 약 1,000면 규모의 임시 주차장이 마련되며, 주말에는 주차장에서 축제장까지 전기 카트가 운행되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축제 전후로도 수국 감상은 가능하지만, 공연, 먹거리 장터, 야간 조명 프로그램은 축제 기간에만 운영되므로 이 점을 고려하여 방문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야간에는 은은한 조명과 유구천 위 LED 돛단배가 어우러져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므로 낮과 밤 모두 방문하여 색다른 매력을 경험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방문객이 몰리는 주말에는 교통 혼잡이 예상되므로 임시 주차장 위치를 미리 확인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고려하는 것이 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