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공상정과 외과의사 서민형이 지난 2026년 9월 20일 결혼식을 올리며 '환승연애3' 출연진 중 첫 번째 부부가 되었습니다. 두 사람은 2024년 방영된 티빙 '환승연애3'에 전 연인으로 출연하여 프로그램 내에서 재회한 뒤 실제 연인 관계로 발전했으며, 약 3년간의 교제 끝에 결혼에 골인했습니다. 이들의 결혼 소식은 방송 이후에도 이어진 진정성 있는 관계의 결과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블로그에서는 공상정과 서민형의 결혼 과정에 대한 다양한 시각이 제시되었습니다. 일부에서는 두 사람이 3개월 연애 후 6주 만에 헤어졌다가 방송을 통해 다시 만난 드라마틱한 서사에 주목하며, 짧은 만남과 이별에도 불구하고 진심이 통한 결과라고 평가했습니다. 반면, 다른 블로그에서는 서민형이 지난해 겨울 예식장을 예약하며 결혼 준비를 시작했고, 공상정이 SNS를 통해 결혼 소식을 직접 알리는 등 꾸준히 관계를 발전시켜 온 과정에 초점을 맞추며, 방송의 재회가 현실의 부부로 이어진 진정성을 강조했습니다.
공상정은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출신으로, 2021년 은퇴 후 쇼트트랙 스타터 심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서민형은 대학병원 외과 의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들의 결혼식에는 '환승연애3'에 함께 출연했던 동료들이 대거 참석하여 축하를 전했으며, 이는 프로그램 종영 후에도 이어진 출연진 간의 훈훈한 우정을 보여주는 장면으로 해석됩니다. 두 사람의 결혼은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 배출한 첫 부부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