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아라는 데뷔 초부터 큰 눈과 신비로운 분위기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2003년 KBS 드라마 '반올림'으로 데뷔하여 청소년 스타로 자리매김했으며, 이후 '응답하라 1994'의 성나정 역으로 대중적인 인지도를 크게 높였습니다. 다양한 작품에서 주연으로 활약하며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만 36세로 알려져 있습니다.
고아라 배우는 '응답하라 1994'에서 기존의 세련된 이미지를 벗고 경상도 사투리를 쓰는 털털한 성나정으로 변신하여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 배역을 위해 메이크업을 최소화하고 체중까지 늘리는 노력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반면, 데뷔 초 '반올림'의 이옥림 이미지를 지우기 위해 노력했던 시기에는 흥행에 실패하는 악순환을 겪기도 했으며, 현재는 별도의 소속사 없이 활동 중인 것으로 전해집니다.
고아라 배우는 원래 아나운서가 꿈이었으나, 친구의 오디션에 따라갔다가 80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SM 청소년 베스트 선발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연예계에 발을 들였습니다. '반올림' 오디션 역시 10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합격하며 배우로서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비하인드 스토리는 그녀의 연기 인생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자아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