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 병원 신경외과는 뇌질환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와 임상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특히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신경외과 박기수 교수 연구팀은 정상압수두증 치료 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임상 실적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국소마취하 요추복강간 단락술 500례 이상을 달성하며 해당 분야의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전문성은 노인성 뇌질환의 조기 진단 및 치료 기술 개발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신경외과는 2025년 12월 일본 나고야 시립대학병원과 글로벌 공동연구 및 학술교류 협약(MOU)을 체결하고, 제1회 공동연구 심포지엄을 개최했습니다. 이 심포지엄에서는 뇌척수액 순환 연구, 뉴로모듈레이션을 이용한 재활 기술, AI 기반 인지·언어 평가 시스템 등 다양한 주제가 다루어졌습니다. 한국과 일본의 주요 연구진이 참여하여 치매 및 수두증 정밀 진단 기술 공동 개발 등 글로벌 협력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협력은 수도권에 집중된 연구 편중을 해소하고 대한민국 및 동아시아 신경의학 연구 허브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경북대학교 병원 신경외과는 풍부한 임상 경험과 최신 연구 역량을 결합하여 뇌질환의 정확한 진단과 환자의 회복을 위한 세계 표준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지역 연구기관 및 스타트업과의 협력을 통해 의학, 공학, 산업이 융합된 글로벌 브레인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혁신을 이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