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25 울트라는 S펜이 기본으로 포함된 모델로, 삼성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이를 명확히 안내하고 있습니다. 이 모델은 2025년 2월 국내에 출시되어 사라진 갤럭시 노트의 빈자리를 채우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S펜 설정은 '설정 > 유용한 기능 > S펜' 메뉴에서 한 번에 관리할 수 있습니다. 특히 꺼진 화면 메모나 에어 커맨드 등 주요 기능들을 이 메뉴에서 설정할 수 있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실사용자들은 갤럭시 S25 울트라의 S펜이 필압 4,096단계, 팁 지름 0.7mm, 반응 지연 약 2.8밀리초로 노트 시절의 필기감을 거의 그대로 재현한다고 평가합니다. 그러나 S25 울트라 모델부터는 S펜 에어 액션과 블루투스 리모컨 기능이 미지원되어, S펜 버튼으로 카메라 셔터를 누르거나 공중 제스처로 앱을 조작하는 원격 기능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이는 이전 울트라 모델 사용자들에게는 아쉬운 점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S펜 에어 액션 기능이 제외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필기나 에어 커맨드 같은 핵심 기능들은 여전히 강력하게 지원됩니다. S펜을 뽑았을 때 어떤 동작을 할지 설정할 수 있는 'S펜 분리 시' 항목을 통해 사용자의 스타일에 맞춰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S25 울트라의 출고가는 전작과 동결된 256GB 169만 8,400원부터 시작하며, S펜의 필기감과 활용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용자들에게는 여전히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