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라 안성시장은 2026년 6월 3일로 예정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안성시장 후보로 단수 공천이 확정되어 주목받고 있습니다. 1969년 전남 여수 출생으로 연세대학교 간호대학을 졸업했으며, 경기도의원을 거쳐 2020년 안성시장 재보궐선거에서 안성시 최초 여성 시장으로 당선되었습니다. 이후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하며 현재 안성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김보라 시장의 단수 공천은 경기도 내 다른 주요 도시들의 경선 상황과 비교했을 때 더욱 이례적인 것으로 평가됩니다. 이는 당내에서 김보라 시장의 현직 프리미엄과 시정 운영 능력이 안정적으로 인정받았음을 시사합니다. 특히 안성이 다자 경선이 빈번했던 지역임에도 단수 공천된 것은 민주당이 안성 지역 승리를 위해 시정의 연속성과 후보의 경쟁력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과로 분석됩니다.
김보라 시장은 이번 공천 확정을 기점으로 '지속가능한 도시 안성'을 비전으로 내세우며 첨단산업 전환, 에너지 자립 도시 구축, 생활인구 도시 조성, 통합돌봄 확대, 안성형 기본사회 모델 구현 등 5대 핵심 공약을 구체화할 예정입니다. 유권자들은 김보라 시장이 제시할 '안성 미래 비전'이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어떤 선택을 이끌어낼지 주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