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의 사복 패션 속 선글라스 스타일링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그녀가 반복적으로 착용하는 보테가베네타 놋 에비에이터 선글라스는 심플한 의상에도 세련된 포인트를 더하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이 선글라스는 88만원 상당의 제품으로, 송혜교의 '찐애정템'으로 불리며 그녀의 패션 센스를 돋보이게 합니다.
송혜교가 자주 착용하는 보테가베네타 놋 에비에이터 선글라스는 블랙 프레임과 그레이 렌즈, 골드 장식의 조합이 특징입니다. 렌즈 옆부분을 살짝 비워 골드 장식이 드러나도록 한 구조는 브랜드 로고 없이도 보테가베네타 특유의 조형적인 분위기를 선사합니다. 이 외에도 송혜교는 스퀘어, 오벌, 캣아이 등 다양한 프레임의 선글라스를 그날의 옷과 분위기에 맞춰 코디하며, 특히 흰 티셔츠와 데님 같은 기본 아이템에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주는 '꾸안꾸' 룩을 즐겨 연출합니다.
블로거들은 송혜교처럼 선글라스 하나로 전체 룩을 또렷하게 만들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합니다. 특히 에비에이터 선글라스는 각진 얼굴형에는 윤곽을 부드럽게, 둥근 얼굴형에는 인상을 또렷하게 잡아주는 효과가 있다고 언급됩니다. 또한, 블랙, 화이트, 베이지 등 차분한 컬러의 옷을 즐겨 입는다면 존재감 있는 선글라스가 액세서리 역할을 하여 스타일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줄 수 있다는 팁도 공유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