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휴대폰을 사용하다 보면 앱 실행 속도가 느려지거나 화면 전환이 답답하게 느껴지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이때 휴대폰을 재부팅하면 시스템이 정리되어 안정적인 사용 환경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최근 출시되는 갤럭시 스마트폰은 전원 버튼만 길게 눌러도 종료 메뉴가 나타나지 않고 빅스비가 실행되는 경우가 많아 사용자들이 당황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변화는 One UI 업데이트로 인한 것으로, 전원 끄기 방식이 다양해졌습니다.
블로거들은 갤럭시 휴대폰을 끄는 여러 가지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전원 버튼과 볼륨 아래 버튼을 동시에 2~3초간 길게 누르는 것입니다. 또한, 화면 상단을 두 번 내려 빠른 설정창을 연 후 전원 아이콘을 눌러 종료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측면 버튼을 길게 눌렀을 때 빅스비 대신 전원 끄기 메뉴가 나타나도록 설정 변경하는 방법도 유용하게 소개되고 있습니다. 휴대폰이 멈춰 아무런 조작이 불가능할 때는 전원 버튼과 볼륨 아래 버튼을 약 7~10초간 눌러 강제 재부팅을 시도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 휴대폰의 자동 재시작 기능은 설정의 '디바이스 케어' 내 '자동 최적화' 메뉴에서 관리할 수 있습니다. One UI 5부터는 사용자가 직접 요일과 시간을 지정하지 않아도 휴대폰이 사용되지 않는 상황을 판단하여 필요한 경우 자동으로 다시 시작하도록 개선되었습니다. 이 기능을 활용하면 주기적으로 휴대폰을 최적화하여 성능 저하를 예방할 수 있으며, 측면 버튼 설정을 변경하여 더욱 편리하게 전원을 제어하는 것이 좋습니다.